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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2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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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김일환 집사입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분이 동은교회 성도님이 맞는데 아직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안 하셨다면...

가입하시고 밑에 글 마저 읽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 1~2분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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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모두 가입하셨다고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많은 성도님들로부터 홈페이지 관련해서 들려오는 이야기 중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볼게 없다'입니다.

성도님이 생각하시기에 정말 볼게 없다면 남들이 보도록 글을 하나 남기고 가시면 어떨까요?

교회 홈페이지는 사이버상의 교회입니다.

즉 몇몇 사람이 홈페이지를 이끌어 갈 순 없습니다.

모두가 주인이 되어 관심을 갖고 머리 맞대고 생각해야 홈페이지가 활성화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에 처음 가면 내가 누굽니다 하고 등록하고 신앙생활 하듯이...

교회 홈페이지에 왔으면 회원가입을 하고 활동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야 글을 보다가도 댓글이라도 달지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마간 지나 다시 자신의 글을 봅니다.

조회수가 얼마나 되는지... 누군가 댓글을 달지는 않았는지... 이게 글올리는 사람의 심리입니다.

글 올린 사람은 댓글이 있을때 기쁩니다.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자신의 마음을 보인거니까요.

또는 어느날 모르는 사람의 글이 있을때는 누구지? 하며 보게 됩니다. 그러다 공감이 가면 댓글을 달고...

그러다 교회에서 보면 인사하게 되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이제 회원가입을 하셨으니 댓글부터 시작하시죠...

홈페이지가 좀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 글 읽고 혹시 기분이 나쁘셨다거나 하신분 없죠. 있다면 교회에서 말씀해 주세요.

제가 엘림에서 커피 한 잔 사드릴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할렐루야' ^____^
살롬!
집사님 홈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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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2012.11.05 15:39
    아직 기분나쁘신 분은 없으신가봐여 김일환집사님과 커피드시러오신분이 한분도 없는걸로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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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니 2012.11.05 15:39
    아니, 어떻게 알았지? ^^
    오징어님이 저를 지켜보고 계시군요...^^
    그나저나 여전히 가입자는 많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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